청소년 클럽 속 불법 영업 적발 > 사회

1.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클럽 운영 업주가 불법 장사로 적발됨.
2.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춤을 추게 하던 클럽, 영업정지 조치 받음.
3. 20대 업주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됨.

[설명]
서울 한 지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클럽이 불법 영업으로 적발되었습니다. 해당 클럽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하여 술은 팔지 않고 춤을 춰서 놀 수 있는 곳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업주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해당 클럽은 영업정지 2개월 조치를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소셜미디어: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인터넷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 속함.
- 영업정지: 행정청이 업체나 가게의 영업을 일정 기간 동안 중지시키는 처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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