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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언 의협 부회장 "의사 총파업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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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0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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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언 의협 부회장 의사 총파업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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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언 의협 부회장이 의사들에게 집단 휴진 참여를 독려했다.
2. 의협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18일 총궐기 대회 열기로 결정.
3. 개원의들의 집단행동 참여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됨.
4. 정부는 개원의에게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발령할 예정.

[설명]
박용언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이 의사들에게 집단 휴진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협이 18일 총궐기 대회를 열기로 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의사 집단행동 시 개원의들의 참여율이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휴진 파급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개원의들에게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책무를 수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의협: 대한의사협회를 줄인 말. 의사들의 단체로서 의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의료계의 이슈를 대변한다.
- 개원의: 병원 외래 진료를 하는 의사로, 일반적으로 병원 외래 진료를 하는 병원 의사를 가리킨다.

[태그]
#ParkYongEon #의사총파업 #집단휴진 #의협 #개원의 #의대증원 #정부대응 #진료명령 #휴진신고 #국민건강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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