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리 기후동행카드 확대, 동북부 교통 혁신 > 사회

1. 서울-구리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별내선 개통일부터 구리시 전 지하철 역 및 시내버스에서 활성화.
2. 기후동행카드는 185만 장 이상 판매돼 수도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3. 서울시와 구리시가 광역교통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4. 구리시에 위치한 기차역들도 적용을 위한 조속 대책 마련 예정.

[설명]
서울시와 구리시가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구리시민들은 별내선 개통일부터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이미 수도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서울시와 구리시의 협력으로 동북부 지역 교통이 혁신을 이룰 전망이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
- 별내선: 구리시 구간을 포함한 지하철 노선.
- 광역교통: 서울과 구리를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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