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헬프미 추가 신청 받는다 > 사회

1.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추가 신청 받는다.
2. 2차 신청 기간은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3. 온라인 2만 개, 시설 1만 개를 추가 지원한다.
4. 헬프미는 긴급상황 발생 시 경고음과 함께 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안심벨이다.

[설명]
서울시가 '헬프미'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2만 개와 시설로 1만 개를 추가 지원합니다. 헬프미는 긴급상황 발생 시 경고음과 함께 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안심벨입니다. 안심이앱과도 연동돼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은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헬프미: 긴급상황 발생 시 경고음과 함께 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안심벨
- 안심이앱: 서울시가 운영하는 앱으로 긴급신고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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