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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상철도 지하화로 거대 녹지공간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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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2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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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상철도 지하화로 거대 녹지공간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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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시내 지상철도 대부분을 지하화해 제2의 연트럴 파크 조성 예정.
2. 연남동 '경의선 숲길' 같은 도심 공원으로 변모.
3. 전체 67.6㎞에 걸쳐 37만평 규모의 도심 숲길로 확장 예정.
4. 총 사업비는 25조6천억원. 서울시, 부지 매각 이익으로 자금 충당 계획.
5. 시내 전체 지상철도 71.6㎞ 중 94% 이상이 공원으로 변신 예정.

[설명]
서울시가 시내 지상철도 대부분을 지하화해 거대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심에는 연트럴 파크와 같은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며, 도심 숲길은 15개 자치구에 걸쳐 전체 67.6㎞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25조6천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부지 매각 이익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시내 전체 지상철도 중 94%가 넘는 구간이 공원으로 변모하여 도심 환경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연트럴 파크: 지하화된 지상철도 옆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녹지 공간.
- 자치구: 특정 지역을 행정적으로 관리하는 구획.
- 부지 매각: 도시나 토지 등을 매입하여 다시 판매하는 행위.

[태그]
#SeoulCentralPark #도심녹지공간 #지상철도지하화 #도심숲길 #부지매각 #도시환경개선 #자치구 #지하철 #연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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