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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수천만원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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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09: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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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수천만원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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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이 분양 대행업체로부터 수수만원에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됨.
2. 검찰, 2020년부터 작년까지 이들이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조사.
3. 금융감독원,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에 대한 불법 행위 집중검사 결과 발표.
4. 일부 대출의 이자율이 법정 최고 이자율인 37%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음.

[설명]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이 분양 대행업체로부터 수수만원에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2020년부터 작년까지 이들이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에 대한 불법 행위 집중검사를 실시해 이들이 불법 행위를 저질러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대출의 이자율이 법정 최고 이자율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검찰은 추가적인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자산신탁: 자산을 신탁자(자산을 자신이 보유하지 않고 제3자에게 맡기는 사람)에게 신탁받아 보전하거나 운용하는 사무를 의미합니다.
2. 분양 대행업체: 아파트나 주택 등 부동산을 건설사나 취득자 대신 분양하거나 대행해주는 업체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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