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조직,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타깃으로 5년간 1조 4천억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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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11:41 댓글 0본문
1. 2019년 업비트 가상 화폐 해킹으로 1조 4천억 규모 피해 발생.
2. 경찰,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소행 추적 공개.
3. 북한은 가상자산을 세계적으로 해킹해왔음.
4. 해커들, 해킹 수익을 스위스 등으로 세탁.
5. 유엔, 북한 가상자산 훔친 규모 4조 원 이상 추정.
[설명]
2019년 발생한 업비트 가상화폐 해킹 사건이 북한의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상자산을 통해 대량 자금을 횡령하고 이를 세계적으로 해킹해 돈을 세탁한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은 국가 자금 조달에 사용되며, 유엔과 미국 국무부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전자적 방식으로 거래되는 자산으로, 대부분은 암호화폐들을 포함함.
- 세탁: 불법 수익을 합법적인 수익처럼 보이도록 처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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