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전 회장, 대규모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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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20:37 댓글 0본문
1. 남양유업 전 회장에 수백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2. 회장이 납품업체로부터 거래 대가로 수십억원의 뒷돈을 받아 회사 손해 야기.
3. 고소된 혐의 중 남양유업 직원들에게 휴대전화를 없애라는 지시한 증거 발견.
[설명]
남양유업 전 회장이 수억원대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회장은 납품업체들로부터 뒷돈을 받아 회사 손해를 야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회사의 경영권 분쟁 이후 고소를 받았다. 또한 회장은 회사 내부에서 직원들에게 휴대전화를 없애라는 지시를 한 적도 있다. 검찰은 홍 전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했다.
[용어 해설]
- 횡령: 자신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고의로 타인의 재산을 빼앗거나 도용하는 행위.
- 배임: 자신이 맡은 중요한 직무를 외부인에게 이해관계에 부응하여 해치는 일.
- 고소: 범죄 또는 범법 사실을 조사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신고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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