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장관 공관 압수수색, 내란죄 혐의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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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08:31 댓글 0본문
1. 국가수사본부가 국방 장관 공관과 집무실 압수수색 중.
2. 김용현 전 국방 장관의 내란죄 혐의 증거 수사 중.
3. 압수수색을 위해 수사팀을 150명으로 확대.
4. 서울 경찰의 무전 기록 분석도 진행 중.
5. 경찰, 검찰의 합동수사 제안 거부하고 자체 수사 진행.
[설명]
국가수사본부는 국방 장관 공관과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며, 내란죄 혐의 증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 장관이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 있어 경찰은 증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수사조직을 150명으로 확대하면서 서울 경찰의 무전 기록 또한 분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찰은 검찰의 합동수사 제안을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내란죄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내란죄: 국가나 정부를 전복하거나 위협하는 행위로 처벌되는 형법상의 범죄.
- 압수수색: 범죄 혐의가 있는 장소에서 증거물을 수색하고 압수하는 절차.
- 포렌식: 범죄 수사나 디지털 데이터 분석 등을 위해 과학적 방법을 적용해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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