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향후 수사 가능성 공개 > 사회

1. 국수본 우종수 수사부장, 윤석열 대통령 수사에 제한 없음을 밝힘.
2. 국수본은 내란죄 수사에 책임감, 모든 자원 동원 약속.
3.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압수수색, 중요 참고인 조사 진행.
4. 경찰은 현재 150여 명의 수사관 투입.

[설명] 국가수사본부 우종수 특별수사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내란죄 수사에 대한 향후 가능성과 관련해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고 공개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는 국민께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수사를 약속하고 국수본 전체적으로 현재까지의 수사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특수단 150여 명의 수사관을 투입하여 현재까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의 관련 압수수색 및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내란죄: 국가나 국민을 소란 및 위협할 의도로 반란을 계획하거나 실시하는 행위.
2. 압수수색: 범죄 혐의가 있는 장소에서 증거물을 수색하고 압수하여 수사에 활용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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