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시민 안전과 민생 경제를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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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4:31 댓글 0본문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안전과 민생 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길 것을 강조.
2. 서울시청 간부회의에서 국민의 힘으로 정상적인 일상 유지 감사.
3. 대규모 집회에도 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칭찬.
4.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등 5,356억 원 규모 지원 방안 발표.
5. 한파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및 야간 긴급치료센터 운영 계획.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12.3 비상계엄'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부결 등의 상황에 대해 시민 안전과 민생 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길 것을 약속했습니다. 간부회의에서는 국민들의 힘으로 정상적인 일상이 유지된 데 감사를 표한 오 시장은 대규모 집회에도 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칭찬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35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한파 취약계층 지원 및 야간 긴급치료센터 운영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자로서 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포함하는 개념.
2. 야간 긴급치료센터: 밤 시간에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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