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방첩사령부 계엄군, 선거관리위원회 CCTV 촬영 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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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04:08 댓글 0본문
1. 경찰, 국군방첩사령부 요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CCTV 촬영 사건 수사 중.
2. 경찰, 선관위 관계자 4명, 군 관계자 8명 등 1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3. 경찰 특수단, 선관위 CCTV 확보해 분석 중.
4. 계엄군 300여 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됐으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투입했다고 설명.
[설명]
지난 3일 국군방첩사령부 계엄군이 선거관리위원회 CCTV를 촬영하는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선관위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을 참고인으로 조사하고, 선관위 CCTV를 분석하기 위해 특수단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군: 비상사태 발생 시 통제 능력을 회복하거나 확보하기 위해 특별히 편성된 부대.
- 참고인: 수사 기관이 조사를 위해 소환하여 진술을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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