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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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08:29 댓글 0본문
1.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를 선정했다.
2. 41.4%의 교수가 도량발호를 선택했으며, 2위는 후안무치, 3위는 석서위려다.
3. 선정 과정은 교수신문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영됐다.
[설명]
전국 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는 '도량발호'가 선정됐습니다. 교수신문이 대상이 된 교수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1.4%가 도량발호를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서 2위는 후안무치, 3위는 석서위려로 선정되었습니다. 교수들이 선택한 사자성어는 한국 사회 및 정치에 대한 깊은 우려와 비판을 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 사자성어: 전통적인 한자와 속담을 결합한 한국어 표현
- 도량발호: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
- 후안무치: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
- 석서위려: 머리가 크고 유식한 척하는 쥐 한 마리가 국가를 어지럽힌다는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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