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10명 불구속 재판 > 사회

1. 구영배 큐텐 회장 등 10명 불구속 재판.
2.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기소.
3. 1조 8563억 원 정산 대금 편취 혐의.
4. 자금 유출 및 허위 보고 등의 혐의 포함.
5. 티몬·위메프 피해자 33만 명, 1조 5950억 원 피해 발생.

[설명]
서울중앙지검이 티몬·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주요 피의자로 구영배 큐텐 회장 등 10명을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정산 대금 편취 및 자금 유출로 1조 8563억 원의 피해를 입혔으며, 검찰은 정산 불능 사태로 1조 595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허위보고 및 피해 변제 의사 부재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했으며, 재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정산 대금: 판매나 거래 등에서 발생하는 금액을 정확하게 정산하는 것.
- 피의자: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으로,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사법 기관에서 조사를 받아야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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