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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뇌사 후 장기기증으로 4명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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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11: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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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뇌사 후 장기기증으로 4명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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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하키 은메달리스트 박순자 씨가 뇌사 후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여 생명을 살렸다.
2. 박순자 씨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봉사와 나눔에 애정을 쏟았고, 상냥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
3. 남편과 아들에게 이별을 남기고 심장, 폐장, 간장, 신장을 기증한 박순자 씨의 이야기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설명]
서울 올림픽의 이젠 사는 영웅 박순자 씨가 뇌사 후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박순자 씨는 스포츠 스타 출신으로서 봉사와 나눔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겼습니다. 그녀의 희생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뇌사장기기증: 사람이 뇌사 상태에 놓인 채로 잠자리에 누운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하는 행위
- 폐장: 폐의 일부분이나 전체를 이식받은 사람에게 이식되는 장기
- 간장: 간의 일부분을 이식받은 사람에게 이식되는 장기
- 신장: 신장의 일부분을 이식받은 사람에게 이식되는 장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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