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로 구속된 정보사령관, 재판에 넘어 > 사회

1. 정보사령관 문상호, 내란 혐의로 구속 상태에 재판 넘어감.
2. 문상호,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병력에 실탄 인당 10발 준비하라 지시한 혐의.
3. 계엄 전 비상계엄 사전 모의하고 선관위 직원 체포 명단 넘기기 혐의도.
4. 문상호, 윤석열 대통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공모 의혹 받아.

[설명]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보사령관 문상호가 내란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에 넘어갔습니다. 문 상호는 병력에게 실탄 인당 10발 정도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비상계엄 사태를 모의하면서 선관위 직원 체포 명단을 넘겨준 혐의도 있습니다. 또한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내란: 국가나 주권 정부에 반항적 행위를 하는 범죄.
2. 실탄: 총알 안에 가죽 또는 나무로 만든 탄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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