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공의들, 구인 대신 탐색하는 중소병원 행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10:16 댓글 0

본문



전공의들 구인 대신 탐색하는 중소병원 행렬

 newspaper_46.jpg



1. 수련병원 빈자리 대다수, 전공의들 응하지 않아
2. 동네 병·의원, 미용 분야로 이동하는 추세
3. 월급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전문의도 발생
4. 대한의사협회, 전공의를 위한 진로지원TF 구성
5. 사상 최다 7천6백 명 넘는 서로 전공의들의 구직 현행
6. 의협, 구인 개원의와 전공의 연결해 표준계약서 제시

[설명]
국내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공의들은 동네 병·의원이나 미용 분야로 이직하는 추세를 보이며, 월급이 기존의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에 대비해 전공의를 위한 진로지원TF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련병원: 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수련하는 병원
- 전공의: 의학 분야에서 특정 전문 분야를 연구하고 실무하는 의사

[태그]
#MedicalNews #전공의 #의대 #대한의사협회 #진로지원TF #수련병원 #의료산업 변화 #의사고용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