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벌금 형량 확정 > 사회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다.
2. 검찰은 김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형량 확정했다.
3. 김 씨는 다음 달 14일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인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벌금 형량이 확정되었습니다. 검찰은 김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다음 달 14일에 선고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이전에도 벌금 300만 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두 번째 공판에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직선거법 위반: 공직자가 선거 과정에서 법적인 제약을 어기는 행위
- 불구속기소: 체포 없이 법정에 출두하도록 소환되는 고소 절차
- 벌금 형량: 범죄자에게 부과되는 돈에 관한 형벌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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