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대 독도 홍보 동아리 KID, 미국 대학생들 앞세워 독도 알림 > 사회

1. 미네소타대 독도 홍보 동아리 KID가 미국 대학생들 앞세워 독도 알림
2. KID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 보물찾기 퀴즈쇼' 개최
3. KID는 독도를 홍보하고, 교내 신문에 독도 광고 게재
4. 활동 15년째인 KID, 동아리 해체를 궁극적 목표로 함

[설명]
미국 미네소타대의 독도 홍보 동아리 KID가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10월 25일에 열리는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 보물찾기 퀴즈쇼'를 개최했다. 이 동아리는 활동 15년을 맞이해 독도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교내 신문에는 독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KID의 궁극적 목표는 미국 전역의 많은 대학생들이 독도를 알아 동아리 활동이 필요 없을 정도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다.

[용어 해설]
- 독도 홍보 동아리 KID: 미네소타대에서 활동 중인 독도를 알리기 위한 동아리의 이름
- 독도 보물찾기 퀴즈쇼: 동아리가 주최하여 학생들이 독도와 관련된 퀴즈를 맞히고 상품을 받는 이벤트
- '독도의 날': 한국에서는 10월 25일로 지정된 독도를 기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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