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전문 시세조종 업자 박씨, 809억원 총량 가로채 혐의로 재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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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9:00 댓글 0본문
1. 코인 전문가 박씨와 공범들이 사기와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2. 박씨 등은 가짜 코인 발행과 시세조종으로 809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
3. 검찰은 박씨의 고가 외제차 13대를 압수해 모두 몰수 보전할 예정이다.
4. 박씨는 부가티 디보, 페라리, 라페라리 등 고가 차량을 창고에 숨겨 놓았다.
[설명]
가상화폐 시장에서 '존버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코인 전문가 박씨와 공범들이 사기 및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박씨 등은 가짜 코인 발행과 시세조종을 통해 809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검찰은 박씨의 고가 외제차 13대를 압수해 모두 몰수 보전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사건은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범죄와 특히 다수 투자자의 피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코인 시세조종: 가상화폐 시장에서 가격을 조작하여 이익을 얻는 행위
- 배임: 다른 사람을 속여 재산상의 이익을 얻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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