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 2024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전체 7645명 중 104명만 지원 > 사회

1. 2024년 상반기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모집 마감.
2. 7645명 중 104명(1.4%)만이 지원, 인턴 13명과 레지던트 91명.
3. '빅5' 서울 주요 병원에서 43.4% 차지, 추가 모집 예정.

[설명]
서울의 한 대학병원이 2024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전체 대상자 7645명 중 단 104명(1.4%)만이 지원했는데, 이 중 인턴은 13명이고 레지던트는 91명입니다. 서울의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에서는 총 45명의 지원자가 있었으며, 이는 전체 지원자의 43.4%를 차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추가 모집 일정을 8월 중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교육을 받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
- 인턴: 의학 교육에서의 기초적인 교육을 받는 진료의사 수습생
- 레지던트: 의사로서의 기본적인 교육과정을 완료하고 전문의로 발전하기 위해 수련 중인 진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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