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로 인한 피해 지속, 복구작업이 이어져 > 사회

1.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 화성, 용인, 오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3.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실종자 2명 발생,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4. 수도권은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설명]
지난 18일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토사 흐름,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보고되었고, 이에 따라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성 고삼저수지에서는 낚시터에서 실종자 2명이 발생하였고,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수도권은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시간당 50∼120㎜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시민들은 안전에 유의하여 대비하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1. 수해 복구작업: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흐름, 도로 침수 등에 대한 복구 및 정비 작업
2. 수색작업: 실종자나 사고 발생 시 해당 인원을 찾는 작업
3. 호우특보: 강한 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기상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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