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지역 필수의료 과목 모집 어려움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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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08:05 댓글 0본문
1. 전북지역 수련 병원들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모두 지원자 0명으로 마감
2. 올해 하반기 인턴과 레지던트 모집한 126곳 중 전공의 모두 지원자 없어
3. 전공학문 분야 중 소아청소년과, 내과, 산부인과도 포함
4. 정부, 수련 특례 제시하며 전문의 시험 치를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
5. 지역 수련병원들, 결원 채우지 못해 인력 부족 우려 커져
[설명]
전북지역에서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지원자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수련 병원들의 필수 의료과목 모집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련 특례를 제시하며 전문의 시험 치르게 하는 등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수련병원들은 전공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고민을 크게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련 병원: 의사 및 의약 전문직을 양성하는 의대의 실습 시설
- 전공의: 의사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기전문분야에서 임상 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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