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관련 유튜버, 피해자 소통에 대한 논란 > 사회

1. 유튜버가 피해자와 소통 끝에 성폭행 영상 삭제
2. 피해자 지원단체 반박, 관련 영상은 모두 내려지지 않음
3. 유튜버는 영상을 모두 내리고 계정명 변경

[설명]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관련 유튜버가 피해자와의 소통을 토대로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했으나, 관련 지원단체가 반박했습니다. 유튜버는 모든 영상을 내리고 계정명도 변경하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성폭행: 성적인 접촉을 억지로 가하는 행위
- 유튜버: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동영상 제작자
- 피해자 지원단체: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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