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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설현장서 열사병으로 숨진 60대 인부...안전수칙 미준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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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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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건설현장서 열사병으로 숨진 60대 인부...안전수칙 미준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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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한 건설현장에서 60대 인부가 열사병으로 사망.
2. 근로자가 숨진 건설현장은 연제구 연산동 한 메디컬 센터.
3. A씨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4. 체온 40도에 달한 A씨,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 중.

[설명] 부산에서 발생한 60대 인부의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 사건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근로자가 열사병으로 숨진 건설현장은 연제구 연산동 한 메디컬 센터로, 사건 조사 결과 다른 원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기온은 35도를 넘어섰던 점이 추가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해당 사건을 통해 과실치사 여부와 업무상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기관들의 추가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열사병: 과도한 열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신체적 피해로, 중증 열로 인해 인체의 기능이 이상을 보이는 증후군.
-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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