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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가해자 신상 공개 후 '2차 가해' 논란 #유튜브 #가해자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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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0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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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가해자 신상 공개 후 2차 가해 논란 #유튜브 #가해자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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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영상을 다시 업로드했다.
2. 유튜버는 피해자 남동생과 연락하고 영상을 내려달라는 여동생의 메일을 무시한 것을 사과하며 가해자 관련 영상을 다시 공개했지만 '2차 가해' 비판을 받고 있다.
3.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 동의 없이 영상을 공개해 '2차 가해'를 일으키며 해당 유튜브 채널을 고발하고 있다.

[설명]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영상을 다시 업로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의 남동생과 연락한 적이 있는 유튜버는 피해자의 여동생으로부터 영상을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한 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차 가해' 비판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 동의 없이 영상을 공개해 나락 보관소를 고발하고, 해당 채널을 변경했다고 밝히며 '2차 가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기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2004년 발생한 사건으로 여중생들이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한 사건.
- 2차 가해: 초래된 상황에 따라 피해자의 권리나 정신적 피해를 초래하는 행위를 의미.

[태그]
#유튜브 #가해자 #피해자 #성폭행 #2차가해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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