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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전 대통령 손자, 마약 중독 예방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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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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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원 전 대통령 손자 마약 중독 예방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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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우원씨, 마약 중독 예방 활동 진행.
2. 대학 캠퍼스에서 마약 중독 예방 활동 참여.
3. 전우원씨,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4. 서울고법, 전씨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선고.
5. 전씨,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에서 마약 투약 혐의 기소.

[설명]
전우원 전 대통령 손자인 전우원씨가 최근 마약 중독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답콕이 운영하는 대학 캠퍼스에서 마약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고법은 전우원씨의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전우원씨는 마약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약 치유·예방 분야에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용어 해설]
1. 답콕(DAPCOC) : 대학을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의 이름.
2. 징역형의 집행유예 :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에서 유예를 받아 실제적으로 복역하지 않는 것.

[태그]
#DrugPrevention #마약예방 #전우원 #답콕 #혐의판결 #마약치유 #법정심리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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