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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 공무원, 장례식장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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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0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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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출신 공무원 장례식장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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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호사 출신 공무원인 이영옥 사무관이 장례식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2. 이 씨는 상주의 몸이 경직되고 숨이 막힐 때 신속하고 세심한 응급 조치를 했다.
3. 상주의 호흡과 맥박이 회복되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상태가 호전됐다.
4. 이 씨는 30년 간호사 경력을 가졌으며 현재 서울시 행정국 인력개발과 건강팀에서 근무 중이다.

[설명]
서울시 행정국 인력개발과 건강팀 소속인 이영옥 사무관이 장례식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구했다. 이 사건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알려졌다. 이 씨는 상주의 의식이 잃어가는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하여 상주의 생명을 구했다. 상주는 현재 회복 중이며, 이 사건을 통해 간호사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용어 해설]
- 심폐소생술: 심장마비 또는 호흡정지 상태에서 희생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가슴 압박과 인공 호흡을 번갈아가며 실시하는 응급 처치
- 간호사: 환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의사 지시에 따라 치료 및 간호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 직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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