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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현충일 욱일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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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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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현충일 욱일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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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에 욱일기를 걸었다가 논란이 되자 스스로 내렸다.
2. 주민은 욱일기 게양은 지자체에 대한 항의의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3. 해당 주민의 현관문에는 비방 문구가 적히고, 신상이 유포되는 등의 흉기가 발생했다.

[설명]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현충일에 욱일기를 걸어놓은 주민이 비난을 받은 뒤 욱일기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주민은 욱일기를 걸었던 이유로 현충일에도 항의를 표현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주민의 현관문에는 비방 문구가 적히고, 신상이 유포되는 등의 흉기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과 지자체는 이 주민이 옥외광고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욱일기: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으로 사용되는 일본의 기호로, 한국에서는 근대 일본의 식민 지배와 압제를 상징하는 것으로 인식됨.
- 협박: 상대방에 대한 위협이나 위협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행위.

[태그]
#Busan #아파트 #현충일 #우일기 #비난 #흉기 #경찰 #옥외광고법 #항의 #부산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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