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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 휴진에 대한 김영태 병원장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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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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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교수들 휴진에 대한 김영태 병원장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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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결정했지만 병원 측은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힘.
2. 교수들은 휴진을 통한 투쟁보다는 대화를 통한 중재를 요청.
3. 김 영태 병원장은 환자 진료 중단이 치명적일 수 있다며 전공의들의 안전한 복귀를 약속.
4. 비대위는 응급 중증 진료를 제외한 전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기로 선언.
5. 김 병원장은 전공의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하며 수련 환경 개선 계획 발표.

[설명]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결정했지만 김영태 병원장은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투쟁보다는 대화를 통한 중재를 강조하고, 김 병원장은 환자들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전공의들의 안전한 복귀를 약속하였습니다. 한편 비대위는 응급 중증 진료를 제외한 전면 무기한 휴진을 선언하며 정부의 조치를 기다릴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휴진: 일시적으로 업무나 직무를 중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2. 전공의: 전문의로서 특정 진료과목에서 정식으로 공부하고 준비한 의사를 가리킵니다.
3. 교수협의회: 대학에서 교수들이 모여 학교 내 사안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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