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준비 나서는 대표에 박민정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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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9 10:50 댓글 0본문
1. 박민정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이 클래식부산 대표로 선발되어 보직을 맡게 됐다.
2.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전담 운영하는 클래식부산은 내년 개관 예정이다.
3. 박 대표는 공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부산시장으로부터의 지원과 함께 준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설명]
부산의 대형 고전(클래식) 공연시설을 전담 운영하는 '클래식부산'의 새 대표로 박민정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이 선발되었다. 박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공연 부장, 문화예술본부장 등의 역할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의 개관을 앞둔 클래식부산은 박 대표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박 대표에게 세계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부산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큰 역할을 부여했다.
[용어 해설]
- 클래식부산: 부산의 대형 고전(클래식) 공연시설을 전담 운영하는 사업소
- 박민정: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으로, 클래식부산의 신임 대표로 임명됨
- 부산콘서트홀: 내년 개관 예정인 부산진구 시민공원 내 클래식 전문 공연장
- 부산오페라하우스: 북항 재개발사업지에서 문을 열 오페라·발레 전용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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