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살인사건: 유족 측, 가해자 신상 공개 촉구 > 사회

1. 일본도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의 신상 공개와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
2. 유족 법률대리인은 가해자 측의 사과가 없어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으며, 이에 간절히 요구하고 있다.
3. 유족들이 시민들로부터 받은 엄벌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한 사실과 다수의 사람들이 더 많은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임을 밝힘.

[설명]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본도 살인사건'의 유족들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엄벌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 중이다. 법률대리인은 가해자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심려를 표명했으며, 가해자의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은 시민들과의 협조로 검찰에 엄벌탄원서를 지속적으로 제출 중이며,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검찰은 이러한 요구를 검토하고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용어 해설]
1. 가해자: 범죄나 사고를 일으킨 사람을 일컫는 용어.
2. 신상 공개: 범죄자의 신원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
3. 엄벌: 엄격한 처벌을 가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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