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후기 작가 '검은 부엉이' 검거…수백건의 영상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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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9 16:36 댓글 0본문
1. 수백건의 성매매 후기 글과 영상을 올렸던 30대 작가 '검은 부엉이'가 검찰 송치되었다.
2. 작가는 각 영상당 10만∼40만원의 대가를 받아 업주들에게 촬영 후기를 제공했으며, 유명세를 쌓아왔다.
3. 검찰은 작가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 성매매 업주 등 총 19명을 추가 입건하고 구속하였다.
[설명]
경기남부경찰청이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성매매 후기를 게시한 작가가 검투영상 5TB를 유포한 혐의로 검찰 송치되었습니다. 해당 작가는 각 영상당 10만∼40만원의 대가를 받아 업주들에게 촬영 후기를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종합적인 수사 결과 검찰은 작가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 성매매 업주 등 19명을 추가 입건하고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검은 부엉이': 닉네임으로 사용한 작가의 이름.
2. 업주: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익을 취하는 업체나 개인.
3. 혐의: 범죄가 있다고 의심되는 사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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