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보호법 위반 수사 확대 > 사회

1. 경찰, 텔레그램 방조 혐의 수사 중
2. 피의자 52명 특정, 10대 75%
3. 텔레그램 대표에 대한 입건 논의
4. 101건 수사, 국제공조 검토 중
5.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TF 운영
[설명] 서울경찰청이 텔레그램 법인의 방조 혐의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1건의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10대 피의자가 52명 중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국제공조도 검토 중이며,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대응 TF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딥페이크 : 기술적으로 합성된 영상이나 음성 등을 통해 가짜 정보를 만들어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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