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에 내걸린 욱일기 논란... 주민 사기극 논란 > 사회

1. 부산 아파트에 욱일기 내걸고 논란... 주민 A씨, 지자체와 갈등.
2. A씨, 목적은 건설 비리 공론화... 법원 손 들어주고 용도폐지 논란.
3. A씨, 일본 땅인 줄 욱일기 걸었다 주장... 현수막에 사기극 문구.
4. 경찰·지자체가 욱일기 내리라고 하지만 무단건에 불응... A씨의 도발적 행동.
5. A씨에 대한 비난글로 가득찬 현관 앞... 경찰이 신상 공개 조사.

[설명]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을 맞아 욱일기를 창문에 걸었다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주민인 A씨는 주변과의 갈등을 공론화하고 건설 비리를 제기하기 위해 해당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로 인해 경찰과 지자체가 개입하려 했지만 A씨는 불응했습니다. A씨는 욱일기를 건 것에 대해 사과할 용의는 있지만, 이를 통해 건설 비리를 제기하고자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현경과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현충일: 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는 날.
2. 욱일기: 일본의 현기열을 상징하는 깃발로, 한국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사용되었던 기 호국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도발적 행동: 다른 사람을 건드려서 충돌이나 갈등을 유발할 만한 행동.

[태그] #Busan #부산 #욱일기 #주민 #논란 #비난 #건설비리 #경찰 #도발 #현충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