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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욱일기 게양한 의사, 사과 "친일 목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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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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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에 욱일기 게양한 의사 사과 친일 목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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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한 의사가 사과문 발표.
2. 의사는 친일 목적은 없었으며 어리석은 판단이었다는 사과.
3. 현충일을 활용해 수영구청 비리 고발 계획.
4. 관련 가짜뉴스 대응을 위해 전자책 제작 및 검증 요청.

[설명]
부산의 한 의사가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의사는 자신의 행동이 친일 목적이 아니었다며 깊은 반성을 표현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 의사는 수영구청의 건설 비리를 고발하기 위해 관련 단체 활동을 진행 중이며, 전자책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욱일기: 일본의 국군주의 상징인으로 사용되는 깃발. 친일 세력과 연관된 의미를 지니고 있음.
2. 수영구청 건설 비리: 수영구청의 건설 부서나 관련 업체들 사이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나 비리.

[태그]
#MemorialDay #욱일기 #부산 #의사사과 #수영구청비리 #전자책 #사과문 #현충일 #친일 #부도덕 #민관합동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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