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이화영 전 확정 중형에도 묵묵부답 > 사회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확정 중형 선고에 대응 없어.
2.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재판 종료 후 취재진 질문 무시하고 서초동 떠나.
3. 이 대표,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전 부지사 선고 결과에 묵묵.
4. 이화영 전 부지사,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징역 9년 6개월 선고.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판결에서 묵묵부답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대표는 재판이 종료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재판소를 떠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재진은 이 대표에게 전 부지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나, 전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화영 전 부지사는 쌍방울그룹과의 불법 대북송금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1심 : 법정 과정에서 첫 번째로 진행되는 재판을 말합니다.
2. 묵묵부답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대답하지 않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3. 대북송금 : 북한으로 자금이 전달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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