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전시, 서울에서 함께하는 기회 > 사회

1.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이 서울 야외도서관에서 전시됨
2. 대표작과 20개 언어 번역본이 서울 광화문 일원에 전시
3. 외국어 번역본을 통해 한국 문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림
4. 이벤트 부스에서 문장 남기면 특별 선물 제공

[설명]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이 서울에서 특별 전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서울 야외도서관 3곳에 대표 작품과 20개 언어로 된 번역본을 전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청계천에 위치한 곳에서 한강 작가의 대표작 10종 총 216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어 번역본을 통해 다양한 언어권의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시장에서 한강의 작품을 읽고 이벤트 부스에서 특별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문학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노벨문학상: 스웨덴 아카데미가 시책·극작·시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제적인 문학상으로, 문학계의 최상급 상 중 하나.
야외도서관: 옥외에 설치된 도서관으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전시회: 특정 작가나 주제를 가지고 그림, 조각, 사진 등의 작품을 전시하여 보여주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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