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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주민, 현충일 욱일기 게양 사과 "어리석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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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0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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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주민 현충일 욱일기 게양 사과 어리석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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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한 후 논란 일으키며 사과문 발표.
2. 게양 이유는 수영구 건설 비리 공론화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3. 주민은 친일 목적은 아니라며 사과문에서 깊이 반성과 앞으로 반복하지 않겠다 약속.

[설명]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한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주민은 이에 대해 사과문을 기자들에게 발표하고, 모든 분들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주민은 수영구 건설 비리를 공론화하려는 목적으로 이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지며, 친일 목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현충일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주민은 비난을 받았지만, 이에 대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욱일기: 일본 식민지 통치기간에 사용되었던 일본의 기호로, 일부에게는 반일감 정서를 자아낸다.
- 친일: 일본의 통치에 협력하거나 동조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태그]
#Busan #부산 #아파트주민 #현충일 #사과문 #수영구 #건설비리 #친일 #깊은사죄 #반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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