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전체 휴진 결의…"전공의 사태 해결되지 않으면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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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8:32 댓글 0본문
1. 서울대병원 교수들, 전체 휴진 결의 밝히고 17일부터 전체 휴진 집행.
2.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한 모든 부서 휴진 결정.
3. 정부의 조치에 반발해 진료 유지명령 취소 요구.
4. 회의 결과,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철회도 요구.
5. 교수들, 자기결정권 박탈 의도로 강한 반발.
[설명]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한 전체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진료유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완전히 철회하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할 때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수들은 정부의 조치에 강한 반발을 보이며,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강하게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체 휴진: 모든 직원이 일시적으로 휴가를 취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
2. 진료 유지명령: 정부가 병원에 내린 의료서비스를 유지하도록 하는 명령.
3. 업무개시명령: 정부가 특정 기관이나 병원의 업무를 개시하도록 하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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