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평양 한가운데의 밀리환초, 조선인 1000여 명 학살과 참혹한 인육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20:44 댓글 0

본문

 태평양 한가운데의 밀리환초 조선인 1000여 명 학살과 참혹한 인육 사건

 newspaper_23.jpg



1. 태평양 전쟁 동원으로 밀리환초에 1000여 명 조선인 강제노동.
2. 사라진 조선인, 지나가는 쥐로 연명 시도했지만 218명 사망.
3. 고래고기로 연명 시도, 실제는 동료의 살로 밝혀져.
4. 55명 집단학살, 3년간 218명 사망.

[설명]
일본의 태평양 전쟁 동원으로 밀리환초에 1000여 명의 조선인이 강제노동되었습니다. 조선인들은 고립된 섬에서 노동을 강요당했고, 고립된 상황에서 생존에 필요한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았습니다. 가히 참혹한 상황 가운데, 조선인들은 지나가는 쥐로 연명을 시도하고, 고래고기를 먹임으로써 살아남으려 했지만, 이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래고기가 아닌 동료의 살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섬에서는 55명이 집단학살당하고, 3년간 총 218명이 사망한 참혹한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밀리환초: 태평양에 위치한 산호초 군집으로, 조선인들이 학살당한 장소.
- 전쟁 동원: 전쟁 상황에 따라 군대나 노동력 등을 강제로 동원하는 것.

[태그]
#PacificWar #밀리환초 #일본군 #조선인 #학살 #연명 #고래고기 #집단학살 #동원 #참혹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