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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스텔 흉기범죄, 검찰 송치된 박씨 "이별로 범행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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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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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오피스텔 흉기범죄 검찰 송치된 박씨 이별로 범행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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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5세 박씨, 오피스텔에서 여성과 딸 살해 혐의 검찰 송치.
2. 박씨, 취재진 질문에 "이별 통보 받고 범행한 것이냐"에 "아니다" 대답.
3. 박씨, 경찰에 의해 숨진 흉기로 도주 후 검거, 구속영장 발부.
4. 경찰은 범행을 우발적이 아닌 앙심으로 판단.
5. 신상정보 박씨 공개, 경찰 "살인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 이유.

[설명]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흉기범죄로 65세 박씨가 여성과 그녀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박씨는 이별 통보를 받고 범행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했으며, 경찰은 우발적 범행이 아닌 앙심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는데, 경찰은 살인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구속영장: 범죄 용의가 있는 사람을 구속하기 위해 법원이 발부하는 영장.
2. 우발적 범행: 사건을 예상치 못하고 조건적으로 발생한 범행.

[태그]
#Gangnam #오피스텔 #흉기범죄 #검찰 #우발적범행 #신상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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