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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욱일기 논란, 주민 '압력 행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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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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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욱일기 논란 주민 압력 행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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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에 욱일기를 걸었다가 논란을 일으켰지만 대중의 항의에 욱일기를 내림.
2. 주민의 현관에 비난글과 오물이 덮치자 욱일기 제거. 항의 전화와 외부인 항의로 관리사무소에 압박.
3. 43층 아파트 창문에도 욱일기 걸림. 주민 주장에 따르면 문제 인식 고발을 위해 이 같은 행위를 벌임.

[설명]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충일에 욱일기를 걸었다가 논란이 불거진 사건으로 주민들의 항의에 직면했다. 주민의 현관에는 비난글과 오물이 덮치자 욱일기를 내린 것으로 보이며, 주변 주민들은 이에 분노했다. 또한, 이 같은 행동으로 인해 현충일을 맞아 논란이 일어났으며, 관리사무소 측은 항의 전화와 외부인들의 항의로 압박을 받았다. 더불어 해당 아파트의 43층 창문에도 욱일기가 걸려 논란이 확산되었다. 해당 주민은 이러한 행위를 통해 문제의 인식과 고발을 위해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어 해설]
- 욱일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으로,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선전적 기호.
- 항의: 불만이나 반대의 뜻을 표현하는 것.
- 네티즌: 인터넷 사용자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온라인상에서의 시민들을 의미.

[태그]
#Busan #Apartment #논란 #현충일 #우군기 #항의 #주민 #네티즌 #부산 #아파트 #운기 #인식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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