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주민, 욱일기 게양 논란 > 사회

1. 부산 아파트 주민이 욱일기를 걸었다가 비난 받아 논란.
2. 주민은 재산권 문제로 구청과 갈등 후 공론화 의도 주장.
3. 욱일기 게양 주민은 계속 싸울 의사 표명, 공분 및 신상털기 우려.
4. 다른 의사 지목되며 관련 병원 홈페이지 다운, 경찰 수사 중.

[설명]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욱일기를 걸었다가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주민은 재산권 문제로 구청과 갈등을 피해온 바 있다가 이번에 욱일기를 걸어 공론화를 이뤄내려는 의도를 밝혔습니다. 비록 찬반논란이 일지만, 주민은 계속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의사를 표명했으며, 공분과 신상털기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의사가 지목되면서 관련 병원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사태는 수굴에 올라갔습니다.

[용어 해설]
- 욱일기: 일본식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한국에서는 반일 이념으로 인식되어 논란을 빚을 수 있는 상징물.
- 공분: 사회적 논란이나 불화를 빚는 일.
- 신상털기: 대상의 사생활이나 인적 사항을 폭로하거나, 비방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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