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신상 공개 논란…"유튜버의 마녀사냥식 폭로, 또 다른 피해자까지 등장" > 사회

1. 가해자 신상 공개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피해자 지원단체는 가해자 44명 모두의 신상 공개에 동의한 적 없다고 밝힘.
2. 유튜버의 무분별한 폭로로 피해자도 발생,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희생될 우려가 있음.
3. 가해자 여자 친구로 잘못 지목되는 등 가해자 신상 공개로 인한 사적 제재의 문제 제기.

[설명]
가해자들의 신상 공개로 인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해자 44명 모두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향에 피해자와 가족이 동의한 적이 없다는 지원단체의 주장과 함께, 유튜버의 무분별한 폭로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적 제재의 문제점과 신상 공개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신상 공개: 개인의 신원(성명, 주소, 사진 등)을 공개하는 행위
- 마녀사냥식 폭로: 사람을 무분별하게 따돌리거나 폭로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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