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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에 욱일기 등장, 사회적 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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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05: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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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에 욱일기 등장 사회적 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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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남천동 아파트에 욱일기 등장, 사회적 논란 확산
2. 욱일기 걸린 아파트 관리사무소 요청 잇따라
3. 규제할 법률 부재로 현재 규제 어려워
4. 성신여대 교수, '처벌법' 제정 요구
5. 서울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제한 조례 언급
6.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이 조례 폐지 조례 발의 후 논란

[설명]
지난 6일, 부산 남천동의 한 아파트에 욱일기가 내걸려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욱일기는 옛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전범기'로 여겨지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욱일기를 규제할 법률이 부재해 관련된 규제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성신여대 교수는 관련 사건을 계기로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의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제한 조례'를 언급하며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욱일기: 일본이 태평양전쟁(1941~1945) 기간에 사용한 군기로, 옛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전범기'.
- 전범기: 전쟁 중에 사용된 군사적인 상징물로, 전쟁 범죄와 관련되어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기호.

[태그]
#SocialIssue #부산 #욱일기 #사회적논란 #서울시 #일본제국주의 #국민의힘 #조례폐지 #관련법률부재 #선을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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