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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과체중·비만 20% 넘어서...정신건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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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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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과체중·비만 20% 넘어서...정신건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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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아동의 과체중·비만율이 20%를 넘어섬.
2. 9세~17세 소아·청소년의 비만율 3.4%→14.3% 증가.
3. 아이들의 주중 앉아있는 시간 증가, 스트레스 받는 아이 증가.
4.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이용 증가, TV 시청과 책 읽기 감소.
5. 보건복지부, 아이들의 신체 활동과 놀 권리 강화 필요성 강조.

[설명]
우리나라 아동의 과체중·비만율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9세에서 17세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2018년 3.4%에서 5년 만에 14.3%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아동들의 수면 시간이 줄고, 주중 앉아있는 시간이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아동들의 신체 활동과 놀 권리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과체중: 건강 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정상 이상의 체중
- 비만: 신체내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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