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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대북송금 사건" 관련 1심 선고 기일 7일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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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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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표 대북송금 사건 관련 1심 선고 기일 7일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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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 대북송금 1심 선고가 7일 예정.
2. 이 전 부지사에 대한 혐의는 대북송금, 뇌물, 증거인멸 등.
3. 혐의 판단에 따라 이 대표 '사법리스크' 가능성도.
4. 더불어민주당, 특검법 발의해 검찰 수사 의혹 제기.

[설명]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의 대북송금 및 뇌물 혐의로 인한 1심 선고 기일이 7일에 예정되어 있다. 검찰이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하는 가운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과정을 특별검사법을 통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정치권에서 논란이 뜨겁다.

[용어 해설]
1. 쌍방울 그룹: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소속된 기업 단체.
2. 대북송금: 북한으로의 대규모 자금 이체행위.
3. 뇌물: 금품이나 혜택을 제공하여 불법적인 행위를 유도하는 행위.
4. 특검법: 특별검사를 지정하여 특정 사건의 수사와 기소를 담당할 수 있는 법률.

[태그]
#NorthKorea #대북 #사법리스크 #특검법 #검찰수사의혹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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