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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총재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1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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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0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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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총재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1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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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MS 총재 정명석, 항소심에서 징역 17년 선고
2. 정 씨, 외국인 여신도들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
3. 검찰, 종교적 지위 악용해 세뇌 및 성폭력 저질 혐의 주장
4. 정명석 측, 여신도들 세뇌 부인하며 혐의 반박 등록
5.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여신도 4명 성폭행 혐의로 복역

[설명]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로 알려진 정명석 씨가 외국인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후,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종교적 지위를 악용해 신도들을 세뇌하고 범행을 저질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제기했고, 정 씨 측은 여신도들의 세뇌를 부인하며 반론했습니다. 정 씨는 과거에도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복역한 경력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종교적 지위: 종교 리더가 가지고 있는 권한과 존경받는 위치
2. 세뇌: 타인의 사고나 행동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행위

[태그] #JMS #성폭행 #정명석 #종교적지위 #세뇌 #혐의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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