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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투표, 전체 휴진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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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2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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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교수 투표 전체 휴진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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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 65%가 전체 휴진에 찬성.
2. 환자 생명과 직결된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제외한 정규 수술, 외래 진료 중단 가능성.
3. 결정 결과는 6일 오후 발표 예정.

[설명]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체 휴진 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4일 기준으로 65%의 교수들이 휴진을 찬성했으며, 대부분이 찬성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 환자의 생명에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제외한 정규 수술과 외래 진료가 중단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교수들의 결정 결과는 6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비상대책위원회: 비상 시나 상황에 대비하여 조직된 위원회.
2. 총파업: 모든 업무나 서비스를 중단하는 행동.
3. 응급실: 응급 환자를 치료하거나 관리하는 의료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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